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오재일이 1군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선발출전한다.
두산은 10일 잠실 KIA전서 박건우(우익수)-오재원(2루수)-민병헌(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닉 에반스(지명타자)-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옆구리 부상을 털고 9일 잠실 KIA전서 1군에 복귀, 대타로 출전한 오재일이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라인업에 배치됐다. 오재일의 가세로 두산이 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선발라인업이 구축됐다. 오재일은 팀 내에서 1루 수비가 가장 좋다. 때문에 1루 수비가 가능한 에반스가 지명타자, 김재환이 지명타자를 맡았다. 타순은 아직 실전감각이 완전히 올라오지 못한 만큼 6번에 배치됐다.
4~5번은 김재환과 양의지가 지켰다. 외야는 김재환~민병헌~박건우로 구성됐다. 한편, KIA 선발라인업은 큰 변동이 없다. 최근 라인업이 고정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났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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