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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마성 가득 눈빛의 티저 이미지로 컴백을 알렸다.
비투윈은 12일 낮 12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컴투미'(COME TO ME) 발매 관련 영조와 성호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영조는 차갑고 냉철한 눈빛으로, 성호는 치명적이고 그윽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성숙하고 마성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비트윈은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했다. 타이틀곡 '니 여자친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가사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과 새롭게 재해석한 섹시함을 담고 있다.
오는 19일 전격 컴백.
[사진 = 골드문 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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