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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도균이 편의점의 VVVIP며, 포인트가 92만점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도균이 집 앞 편의점의 VVVIP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김도균은 “지금 포인트가 92만점”이라며 “9000만원으로 환산할 수 있다. 1%니까. 10년 넘게 사용했고, 주인 분이 4번 바뀌는 걸 다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집 바로 옆옆 건물이다. 그야말로 편의, 점이다. 지금은 편의점이 친구 개념이다. 뮤지션들은 밤늦게 작업을 하는데 불 다 꺼져있을 때 가면 불이 켜져있고, 일하시는 분이 계시고, 가벼운 대화도 할 수 있고, 택배도 대신 받아주시고, (판매 중인 음식의) 유통기한이 거의 다가왔을 때 지나면 반품해야 하니까 서비스로 주시고, 저는 명절 때 혼자 있으니 전 같은 걸 주시기도 한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기타리스트 김도균. 사진 = KBS 2TV '1 대 100'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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