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외야수 김성욱이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성욱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1-1 동점이던 3회말 무사 1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NC가 3-1로 역전하는 홈런. 김성욱의 시즌 5호 홈런이기도 하다. 김성욱은 유희관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들어온 120km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비거리는 115m.
김성욱은 지난 12일 마산 두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마크했다. 이는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김성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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