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4일 오전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16 MG 새마을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 기자회견에 골든에이지 짠 구오준, 현대캐피탈 문성민, 제이텍트 후루타 시로(왼쪽부터) 주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중국-상하이 골든에이지, 일본-제이텍트 스팅스 등 3국을 대표하는 클럽팀 간의 대항전으로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세계무대 경쟁력을 키우고 각국 배구리그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오는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되며 3일간 진행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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