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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이 탄탄한 상반신을 과시했다.
14일 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4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 역을 맡은 김우빈의 상반신이 공개됐다.
샤워를 마친 신준영이 거울 앞에 섰다.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신준영은 “어디가 아프다는 거야”라고 혼잣말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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