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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 '걸스피릿'이 첫방송 된다.
1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MC 조세호와 성규, 5구루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 그리고 열두 명의 아이돌 보컬 소녀들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열두 명의 보컬 소녀들은 팀 멤버들의 지원 사격을 받아 첫 인사 무대와 그동안 연습한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세호와 인피니트 성규는 1세대 아이돌 가수의 무대를 재현한 오프닝 무대로 웃음을 안겼다. 맛깔스러운 립싱크와 완벽한 안무로 원조 아이돌 출신인 5구루를 놀라게 했으며, 직접 재치 넘치는 소개 멘트와 포즈로 녹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소녀들의 '구루'로 나선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은 소녀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서 함께한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은 서로에 대한 반가움과 신나는 음악을 '아재댄스'로 표현하는 등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 여성 구루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MC와 5구루를 깜짝 놀라게 한 소녀들의 진짜 실력이 공개된다. 기대 이상의 무대에 이지혜와 서인영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후배들의 선곡 이유부터 음악적 취향까지 정확히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무대 구성, 연출까지 꼼꼼하게 노하우를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9일 첫 방송 되는 '걸스피릿'.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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