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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포켓몬 GO' 게임에 푹 빠졌다.
예정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포켓몬 GO 게임을 위해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모습이었다.
사진 속 예정화는 포켓몬 GO 속 캐릭터인 파라스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편안한 차림임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였다.
포켓몬 GO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예정화. 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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