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 서현 양과 누워 평화로운 아침을 맞았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동생은 왜 오빠랑 같이 안 노냐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사실 서현이는 감기 걸렸서현. 계속 코 자요. 오늘 날씨 끄물끄물. 그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로 인사했다.
사진에서 소유진은 서현과 함께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아침햇살을 받은 소유진의 민낯이 빛났다. 곤히 자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소유진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미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