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밀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공유가 영화 '부산행'의 흥행과 관련해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9월7일 개봉예정.
[공유.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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