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오젠이 여름을 맞아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코드나인 블랙핏 아이라이너를 리뉴얼 출시했다.
네오젠은 4일 선명한 발색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관심받았던 코드나인 블랙핏 아이라이너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강화해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인 탈크와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질감이 부드러워 민감한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오토라이너 형태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뒷부분에 샤프너가 내장돼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네오젠을 운영하는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선명하고 또렷하게 그려지면서 번지지 않는 지속력을 동시에 갖춘 아이라이너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워터프루프 기능과 발색력을 업그레이드했다”며 “땀과 피지에 강한 코드나인 블랙핏 아이라이너로 보다 완벽한 여름 메이크업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드나인 블랙핏 아이라이너. 사진 = 네오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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