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물오른 미모로 비주얼 쇼크를 자아냈다.
디디에 두보가 10일 수지와 함께 한 2016 FW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수지는 라 디디 컬렉션을 착용하고,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손짓으로 특유의 청초한 여성미와 관능미를 보여줬다.
브랜드 심볼인 양귀비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 디디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링이 수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도왔다.
[수지. 사진 = 디디에 두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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