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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배우 백도빈과 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를 전속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10일 백도빈, 정시아 딸 백서우를 모델로 선정하고, 1년 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백서우는 8월 중 유아동복 브랜드 및 프리미엄 영·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 디자인스킨 F/W 시즌 화보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최윤규 아가방앤컴퍼니 마케팅전략본부장 이사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백서우가 아가방앤컴퍼니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백서우가 가진 매력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서우.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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