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두 번째 경인더비를 맞아 DJ COA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FC서울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최하위에 위치한 인천은 이날 서울을 꺾고 강등권 탈출을 향해 신호탄을 쏘겠다는 각오다.
인천 구단은 이날 DJ COA와 함께 관중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에너지 넘치고 흥겨운 라이브 디제잉을 선보인다.
경기 당일 COA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S석 인천 서포터즈 단상 앞에 자리하여 축구 경기 흐름에 맞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음악을 라이브로 전달함으로서 관중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COA는 EDM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멀티플레이어 및 DJ다. 국내에 EDM 음악과 스포츠를 접목한 스포츠 라이브 디제잉 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이면서 EDM 전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최첨단 웨어러블 악기 연주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아티스트이다.
인천 홈경기에 특별 손님으로 함께하게 된 COA는 “트랜스 음악을 대중화하여 대중들이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더 나아가 스포츠 또한 예술의 일부이기 때문에 음악과 스포츠를 융합시켜, 새로운 트랜드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전 경기 입장권은 인천 구단 공식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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