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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신예 신은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강동원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신은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잘 맞았다. 처음부터 별 무리 없이 잘 맞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과 신은수는 극 중 각각 성민, 수린 역할을 맡았다. 21세 나이차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휘할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려진 시간'은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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