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는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수상한 고양이 얌마와 고양이 안에 들어간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 나비(서준영 분), 얌마의 주인이자 나비 이웃에 사는 이정(박규리 분)이 가족이 돼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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