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라운드플랜이 12일 고보습, 고영양 보디 오일 ‘식스 센스 너리싱 바디오일’을 선보였다.
식스 센스 너리싱 바디 오일은 브랜드의 식스 센스 라인 중 하나로 6가지 오일이 함유된 고보습고영양 보디 오일이다.
관계자는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보디로션이나 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이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해바라기씨 오일과 잇꽃씨 오일, 아보카도 오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호호바씨 오일, 호동씨 오일이 담겼다. 6가지 식물성 오일은 인공 색소나 향료를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다. 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이 은은한 향기를 풍긴다.
[식스센스 너리싱 바디오일. 사진 = 그라운드플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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