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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보이그룹 엑소와 인증샷을 남겼다.
엑소 세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만과 엑소 멤버들은 검정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단체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일본 콘서트를 마친 후 무대 뒤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마치 한 팀의 멤버인 듯한 포스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엑소는 지난 9월 13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홋카이도,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일본 6개 주요 도시에서 세 번째 콘서트 투어 중 일본 투어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JAPAN‘(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 인 재팬)을 개최, 도쿄돔, 오사카 쿄세라돔 등 총 15회 공연으로 32만 관객을 동원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사진 = 세훈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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