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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출신 설리가 9분할 셀카를 대방출했다.
1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셀카를 모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설리는 민낯으로 자연스러운 모습,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누워 있는 모습 등을 선보였다.
이어 남자친구인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최자를 비롯해 멤버 개코 부부와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설리는 배우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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