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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망고랑 date 하는 날"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후드 티셔츠에 야구모자를 거꾸로 착용하고, 보잉 선글라스를 멋스럽게 썼다. 그의 옆엔 반려견 망고가 앉은 자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미국 LA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특히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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