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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는 봄 컴백을 준비 중이다.
14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걸스데이가 3월 말. 4월 초 컴백이 유력하다"라며 "현재 타이틀곡 윤곽이 나온 상태"라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말부터 컴백설이 불거져 나왔지만, 곡 수집 및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컴백이 늦어졌다. 현재 타이틀곡 윤곽이 나온 상태로, 3월 말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5년 7월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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