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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현아가 돌아온다.
29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5월 초 새로운 트러블메이커로 컴백한다.
형식은 유닛이 될 예정으로, 앞서 비스트 장현승과 혼성듀엣을 맞췄던 트러블메이커의 새로운 버전이 될 예정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멤버가 현아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와 관련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새로운 버전의 트러블메이커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현아는 몸 담았던 포미닛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8월 발표했던 '어때' 이후 약 8개월 만의 출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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