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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버즈 기타리스트 손성희가 5월 결혼한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29일 "손성희가 4년 동안 만나 온 여자친구와 5월 1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손성희는 자신의 팬 카페에 "여러분들 축복 속에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제 가정을 꾸리고 소소한 행복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한다"고 결혼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하 손성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성희예요.
며칠 전 우현이형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했네요. 이제 제 차례가. 오랫동안 만나 온 친구와 5월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15년 가까이 여러분들과 인연을 이어오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고, 여러분들 덕분에 음악과 함께하면서 지금에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여러분들 축복 속에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준형, 우현형도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벌써 저희 나이가 결혼을 하기에 꽉 찬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가정을 꾸리고 소소한 행복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축하해 주실 거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간들이 되겠지만 무대에서 음악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모습에는 변화가 없을 거예요.
오히려 더 음악에 집중하고 여러분들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더 열심히 여러분 곁을 지킬게요. 고마워요 언제나.
[사진 = 인넥스트트렌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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