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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 네 번째 시즌이 선보여진다.
19일 tvN 측 관계자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올해 중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기획 초기 단계로 편성 시점이나 출연진 모두 미정이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2014년 10월 정선편을 시작으로 어촌과 농촌편을 번갈아 가며 총 여섯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삼시세끼 어촌편3'에선 배우 이서진, 가수 에릭, 배우 윤균상이 득량도에서 뭉쳐 활약을 펼쳤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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