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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떠난다.
이날 '무한도전' 관계자는 특집과 관련해 "촬영은 내일(21일)부터 진행되고 어떤 내용일지는 밝히기 이르다"라고 설명했다. 또 배정남의 합류에 대해 "이번 아이템에 필요해서 제작진이 부탁해 초대했다"고 전했다.
배정남은 미래예능연구소·이효리 특집에 이은 세 번째 '무한도전' 출연이다. 예능 분위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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