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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에디터]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의 멤버를 해치려 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이 흉기를 습득물로 위장해 악수회에 반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가방 안에 길이 12cm의 과도와 발연통을 넣은 후, 가방을 주웠다며 습득물로 위장해 주최측에 맡긴 후 금속탐지기를 통과했다. 이후 운영본부를 찾아가 분실물을 찾으러 왔다며 가방을 다시 찾아가는 치밀함을 보였다.
용의자는 악수회에서 발연통에 불을 붙이고 연기가 난 사이에 한 멤버를 흉기로 찌르려 했으나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재 검찰로 송치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특정 멤버를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야키자카46 네 번째 싱글 자켓. 사진 = 케야키자카46 공식사이트]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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