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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지윤이 ‘크라임씬’ 시즌3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크라임씬3’ 마지막회에서는 ‘크라임씬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윤은 하드캐리상을 수상했다. 이후 박지윤은 “‘크라임씬’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수많은 불금을 저희와 함께 해주셨는데, ‘크라임씬’이 끝나더라도 ‘슬퍼하지마 노노노’이 한 말씀만 드리겠다”고 에이핑크의 노래 ‘노노노’를 이용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아름다운 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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