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메이비에게 반한 순간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그는 "월남쌈을 해주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하면 잘 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2개월만에 이 친구와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꿈이 좋은 가정 꾸며서 행복하게 살고싶은 거였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