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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위너가 '인기가요'에서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위너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보 '아워 트웬티 포'(OUR TWENTY FOR)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와 '아일랜드'(ISLAND)를 열창했다. 두 곡 모두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우러지는 노래로 듣는 이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럽미럽미'는 디스코 풍의 곡, '아일랜드'는 댄스홀/트로피컬 장르의 곡이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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