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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사랑의 시대)으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다이아의 새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의 타이틀곡은 '듣고 싶어'.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펑키한 느낌의 예빈, 채연, 희현, 유니스, 솜이로 이뤄진 소위 '빈챈현스S'와 주은, 제니, 은진, 은채로 이뤄진 일명 'L.U.B'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유닛 앨범 발매도 예상된다.
다이아는 22일 yes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같은 날 오후 6시에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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