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전진과 강남이 KBS 2TV'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시청자와 만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전진과 강남이 녹화에 참여했다"며 "이번 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선보여 온 '삼촌특집'의 일환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워너원, 스티븐 연, 김종민 등이 '삼촌특집'을 통해 육아를 전담한 바 있다.
한편 전진과 강남이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달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