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엑소 시우민과 워너원 강다니엘이 어색함 속에서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밤 방송된 MBC 3부작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2화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의 룸메이트 엑소 시우민이 첫 등장했다.
이날 OB팀 이상우·용준형과 YB팀 강다니엘·박재정이 수중 배구 대결에 나섰고, 멤버들은 집돌이다운 체력으로 허당 미를 보였다.
이에 물놀이를 끝낸 강다니엘은 방으로 돌아와 카메라를 향해 "하루만 더 재워주시면 안 돼요?"라고 말했고, 씻은 후 밀린 웹툰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또 집돌이 멤버들은 배우 소유진을 통해 캔들 만들기 강의를 받았고, 강다니엘은 소유진의 강의를 받으며 졸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진이 돌아가고 저녁 식사를 마친 박재정은 강다니엘에 "(방에) 침대가 하나 더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내 옆에 침대 하나가 있다. 새벽에 자다가 인사할 거 같다"라며 새로 올 룸메이트에 기대감을 가졌다.
한편 강다니엘의 룸메이트 시우민은 사전 인터뷰서 "사람들이 시선도 있고, 굳이 밖에 나가지 않는다"라고 전했고, 엑소 멤버들은 "(시우민이) 나가서 놀았으면 좋겠다. 나가서 놀 줄 모르는 거 같다. TV 보다가 혼자 술 마시고, 방 청소를 한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한다"라며 걱정했다.
특히 시우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와 쓰레기통을 확인하며 집 점검에 나섰고, 강다니엘이 잠든 방문을 열었다.
시우민의 등장에 잠에서 깬 강다니엘은 무릎을 꿇은 채 인사를 나눴고, 이들은 서로 웃기만 해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또한 시우민은 강다니엘을 뒤로한 채 "TV 없으면 큰일 나는데", "씻어야겠다"라며 혼잣말을 했고, 강다니엘 역시 "밑에 내려가야겠다"라며 이불을 챙겨 나가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