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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송지효, 조우진이 케이블채널 tvN 단막극 'B주임과 러브레터'(극본 신수림 연출 윤현기)에서 호흡을 맞춘다.
'B주임과 러브레터'는 어느 날 모태솔로 회사원에게 '보낸 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러브레터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감정을 그린 드라마다.
송지효가 여자 주인공 방가영 역을 맡았다. 방가영은 34년째 모태 솔로로 지내고 있는 직장인으로 연애 경험이 전무해 사랑에는 초보지만 일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는 주임이다.
조우진이 남자 주인공 심병선 역으로 방가영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회사 동료다. 전형적인 남자 직장인 같지만 알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tvN은 하반기 10개의 단막극을 연속적으로 공개한다. CJ E&M의 스토리텔러 발굴·지원 사업인 오펜(O’PEN)의 첫 결과물로, 올 12월부터 10개 작품을 순차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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