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노수광이 선두타자 홈런을 신고했다.
노수광(SK 와이번스)은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노수광은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의 3구째 142km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15m. 시즌 6번째 홈런이었다.
이는 KBO리그 시즌 9호, 통산 293호이자 개인 2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기도 했다. 노수광의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은 지난 6월 30일 인천 삼성전에서 나왔다.
SK는 노수광의 홈런으로 롯데에 기선을 제압했다.
[노수광.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