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안경남 기자]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운명이 걸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결전에서 신태용호가 스리백을 가동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1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4위 우즈베키스탄(승점12)을 꺾어야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최전방 공격 선봉에는 황희찬을 중심으로 손흥민, 이근호가 출격한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는 가운데 권창훈과 정우영이 미드필더에 포진한다.
스리백 수비에는 주장 김영권, 김민재와 함께 장현수가 포어 리베로를 맡는다. 좌우 윙백은 김민우, 고요한이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한편, 신태용호는 부상 중인 기성용과 남태희, 경고 누적으로 못 뛰는 최철순을 23명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 신태용호, 우즈벡전 선발 명단
공격수 – 황희찬(잘츠부르크) 손흥민(토트넘) 이근호(강원)
미드필더 – 김민우(수원) 권창훈(디종) 정우영(충칭리판) 고요한(서울)
수비수 – 김영권(광저우) 장현수(도쿄) 김민재(전북)
골키퍼 – 김승규(비셀고베)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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