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IA 치어리더가 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삼성의 경기에서 배트걸 임무를 수행했다.
▲치어리더 '배트걸로 변신했어요~'
▲배트걸 변신 치어리더 '인형 몸매 뽐내며'
▲배트걸 '조심 조심 임무 수행 중'
▲핫팬츠 배트걸 '완벽한 비율'
▲배트걸 '장비가 너무 많아요~'
▲남다른 몸매로 시선 잡는 배트걸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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