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안성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금호아트홀에서는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집행위원장 안성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은 영화인으로서 무척 감사한 일이다"라며 "여러 가지로 영화제에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를 계기로 다시 예년과 같은 분위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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