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차태현이 이번 영화 관전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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