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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장현승(29)과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27)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장현승과 신수지의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모두 5일 나온 교제 보도 관련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입장 밝힐 것"이라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장현승은 비스트 출신의 가수다. 지금은 팀을 떠나 솔로 활동하고 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다.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둘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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