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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쇼호스트 김형균(38)과 결혼한 배우 민지영(39)이 소감을 밝혔다.
민지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긴장하지 않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않겠다고 수없이 스스로 다짐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이미 눈물이 터져버린 저희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참고 있던 눈물이 울컥. 결혼식 날 신부를 울리는 범인은 바로 친정엄마인가 봅니다.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가슴 깊이 감사함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며 저희 부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28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교제했으며, 결혼 이틀 전인 지난 26일 혼인 신고를 마쳤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KBS 2TV '사랑과 전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하 민지영의 SNS 글 전문.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결혼식 을 잘 마쳤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않겠다고 수없이 스스로 다짐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이미 눈물이 터져버린 저희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참고 있던 눈물이 울컥~! 결혼식 날 신부 를 울리는 범인은 바로!!! 친정엄마 인가 봅니다.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가슴깊이 감사함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며 저희 부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민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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