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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스트리아의 하네스 라이헬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선 알파인 센터에서 남자 활강 훈련을 하고 있다. 하네스 라이헬트는 38살의 베테랑이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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