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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현지 매체는 6일 성시경이 NHK 교육TV 'TV 한글강좌'에 고정출연하며 4월 4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콩트를 통해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게 가르칠 예정이라고.
'TV 한글강좌'는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육 방송으로, 일본 인기 여성 듀오 퍼피(PUFFY)의 오누키 아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일본 공연에서 통역 없이 팬들과 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해당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시경은 작년 12월 일본 첫 앨범 '드라마'를 발매했으며. 오는 4월에는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홋카이도 등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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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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