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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의 48세 생일을 축하하는 현장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19일 자신의 SNS에 "#48세#고맙다#또고맙다#너희들덕분에#행복한하루였다#눈물은모르게#마음속으로#비오는압구정#분위기죽이네#사랑해#모두모두"이라는 태그를 달고 48이라는 숫자가 적힌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정준하는 1971년 3월18일 생이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으나 이달 말 종영할 예정이다.
네티즌은 "귀여워요ㅋㅋ힐링"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정주나 안정주나 늘정주는 정.준.하. 생신축하해요"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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