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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혼성그룹 '쿨' 출신 유리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셀카의 달인 사재순#언제 이케컸니#천천히크자#셀카"이라는 태그를 달고 딸 재순이가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예뽀용"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어느각도에서도 이쁨" "표정부자에요 너무 이쁜"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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