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찬혁, "안녕, 동생?" 6개월 만의 '악뮤' 완전체 투샷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악동뮤지션 찬혁이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찬혁은 2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동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동생 수현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9월 해병대에 입대한 찬혁이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

찬혁은 짧게 깎은 머리 카락 위로 모자를 쓴 채 음료수를 마시는 듯 여유로운 모습이다.

네티즌은 "헐 보고싶었어ㅜ잘 지내고 있지?" "찬혁이오빠가 왔다구 휴가..진짜 으아 빨리 전역하길 기다리겠어" "귀여워" "매일매일 보고 싶어"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찬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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