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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화보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의 화끈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아저씨 지못미. 여행에서 식단하기는 정말 힘들구나 일단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고 운동강도를 더더 높히는걸로! ㅎ ㅏ.. 오늘아침에 먹은 #오래오오즈 잊을수가 없다#FinnsBeachClub #bali#JunieGoesToBali"이라는 문구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꺅!! 울쥬니언니~ 완전 화보가 따로 없네유 완전 대박" "그림같은 몸매" "따라 갈수 없는 몸매 입니다"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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