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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고준희가 미국 LA에서 건강미를 발산했다.
고준희는 지난달 28일 미국 LA에서 촬영한 매거진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풍부한 감성으로 빈티지 할리우드 감성을 완벽 재현해냈다.
2일 추가로 공개된 B컷에서는 A컷에서 볼 수 없었던 LA의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미와 여성미를 한껏 발산한 다채로운 모습들이 담겼다.
대자연 속에서 새하얀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누드톤 드레스가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고, 한쪽 어깨와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의 드레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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