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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이승록 기자] 평양 공연을 마친 우리 예술단의 귀환이 연착됐다.
당초 4일 오전 1시 30분 이스타항공 ZE2816 편으로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던 우리 예술단은 약 1시간 늦춰진 오전 2시 21분에 도착한다. 인천공항에는 밤 늦은 시각임에도 취재진 100여 명이 몰려 평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우리 예술단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끈 우리 예술단에는 윤상 음악감독을 비롯해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강산에, 김광민, YB, 백지영, 정인, 알리, 레드벨벳 등의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지난달 31일 김포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떠나 3박4일의 일정을 소화했다.
방북 기간 동안 남측 단독공연, 남북 합동공연을 각각 진행했다. 남측 단독공연 '봄이 온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관람하며 걸그룹 레드벨벳 등 우리 가수들에게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남북 합동공연에선 전 출연진이 '우리의 소원' 등을 열창하며 평화의 무대를 만들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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