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겸 작곡가 윤종신이 추억의 '라디오스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3일 자신의 SNS에 "내 라스 11년간 제일 우꼈던 순간...#라스 #신정환 #김구라 #Repost @emotion0911 with @get_repost・・・라스 신정환 김구라 신경전ㅋㅋㅋㅋ#라스#라디오스타#신정환#김구라#신경전#머리아픔#예능#예능다시보기#예능레전드#코빅#장도현#예능스타그램#팔로우#follow#follows#follow4follow#코빅다시보기#뭐?#왜?#인내#김국진#연예인#헐리우드#윤종신#꿀잼"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래전 김구라와 신정환이 신경전을 벌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김구라와 신정환이 서로 지지 않으려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은 "저 말재간. . . 신정환을 이길자는 없지싶다! 진짜 웃기네!" "논리파괴자" "아 진짜 이건 봐도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기긴하다 역시 신정환" "진짜 신정환씨 천재적인 거 인정.여자는 김신영씨.두분이 갑인듯해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MBC 방송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