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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가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중계로 결방된다.
5일 TV조선 측은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세레나 편은 오는 12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금일(5일) 밤 10시에는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 - 봄이 온다'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지상파 3사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MBC, SBS, KBS 1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TV조선에서는 밤 10시부터 중계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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